KONA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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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롭게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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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모두가, 세상이 조금 더 편하게 살아갈 순 없을까?' 코나아이는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물음표가 연구가 되고, 연구가 기술이 되었습니다. 최초의 충전형 교통카드, 최초의 IC Chip, 스마트카드 최초의 디지털 지역화폐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만들어온 우리는 확신합니다. 우리와 함께하면, 결국엔 이뤄질 것임을.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탄생했어요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

25년 전 코나아이는 산업, 자본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남들이 하지 않는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며 시작했어요.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라는 사명으로 “최초”를 시도하며 우리가 하는 일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이기를 바랐습니다.
코나아이 창업자 조정일 회장님은 우리의 일이 지속 가능한 활동이 되기 위해 ‘삶에 절대 사라지지 않는 행위’로 ‘거래’에 집중했습니다. 거래의 핵심 수단인 ‘화폐’에 ‘기술’을 접목하여 Fin-tech의 시초인 ‘전자화폐’에 도전했습니다.
KBS 기술강국 프로젝트 중견만리 ‘코나아이’
1998년, 전자화폐 기술로 우리나라 최초의 교통카드를 선보였고 국내 교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했습니다. 이후 스마트카드 (IC칩)를 전 세계 90개 국가에 수출하며, 거래 시 필요한 ‘인증’ 기술에 집중했습니다. 2015년에는 플랫폼 시대로 변화하며, 결제를 매개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거래하는 지역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사업은 계속 변화했지만, IT 기술을 이용해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전해 왔고 이루어 온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25년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기술로 연결하는 세상

우리는 다양한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고 삶의 가치를 높이는 플랫폼 기업입니다.

코나아이만의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결제 플랫폼

자체 브랜드 카드를 출시하고 싶은 기업들은 코나 결제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자체 브랜드 카드를 출시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시장에 진출하고 유연하게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코나카드와 지역화폐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최초의 카드형 지역화폐를 기반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탑재하여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존 지류형 상품권의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 편의성을 향상 시켰습니다. 인천e음과 경기지역화폐가 대표적인 지역화폐 우수사례입니다.

디지털 인증

코나아이는 글로벌 TOP5 스마트 IC칩 사업자입니다. 세계적 공급망과 국내 최대 규모의 제조 설비를 겸비하였고 기술력과 제작환경을 바탕으로 전 세계 90개국 은행과 통신사 등500여 거래처에 IC칩과 스마트 카드를 제작, 공급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지역 커뮤니티 라이프에 밀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택시 호출 사업은기존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GPS기반의 앱 미터기를 통해 정확한 요금 산정과 탄력적인 요금제 설정이 가능합니다.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으로 서비스 제공자가 손쉽게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Baas 서비스를 활용하여 빠르고 쉽게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플랫폼

20년간 축적된 빅테이터 기반의 인프라 플랫폼입니다. 다양한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통합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으며 부동산 가치 정보, 각종 증명서 발급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비자의 지갑보다는 마음을 열게 하는 특별한 2등

함께 나누는 플랫폼

최근 우리는 밖에 나가지 않아도 장을 보거나 음식을 주문하고 내가 있는 곳까지 택시를 부르는 플랫폼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플랫폼 서비스는 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플랫폼 독과점은 많은 사장님들에게 경쟁의 기회를 빼앗았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비자와 사장님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플랫폼 거래 수수료를 최소화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지역사랑상품권 연간 발행액을 3,000억에서 1년 만에 15조로 성장시키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수익 만을 쫓는 기업이 아닌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가치를 나누는 플랫폼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