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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다움 2

'쪽팔려야 성장한다!’

코나아이에 입사하면 "쪽팔릴 상황이 많은가요?"

"쪽팔려야 성장한다."

강한 인상을 주는 문장이라 처음 이 문장을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강렬한 문장을 순화해서 말하면, '코나아이는 언제나 자발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기존에 경험하지 않았거나, 새로운 관점으로 시도해 보아야 하는 일들이 반드시 주어집니다.

이런 일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평소와 다른 패턴으로 시도하거나, 혹은 처음부터 맨땅에 헤딩하면서 일을 진행시켜야 하죠. 이러한 과정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쪽팔리기 싫어서'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고 빨리 벗어나려고 합니다. 어쩌면 아예 시작부터 피하고 싶어 진행하지 않을 명분을 만들기 바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일은 정답이 없습니다.

수학처럼 공식을 대입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모두 똑같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나만 '다르게' 일을 처리해서 쪽팔린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도를 하는 당신을 코나아이는 응원한다는 것이고, 본인 스스로도 일을 마무리하고 돌이켜 보았을 때 '성장'했을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사실 "쪽팔려야 성장한다."는 코나인의 일하는 방법 중 가장 첫 번째인 '부끄러워야 할 사람은 실패한 사람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이다.'와 의미가 비슷할 수 있어요. 그만큼 코나아이는 '시도'와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금도 새로운 시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금도 쪽팔림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여러분들을 코나아이는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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